중앙파출소 여성명예파출소장들이 떴다

경찰관과 함께하는 설 명절 특별방범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2/16 [17:32]

중앙파출소 여성명예파출소장들이 떴다

경찰관과 함께하는 설 명절 특별방범

편집부 | 입력 : 2015/02/16 [17:32]

통영경찰서(서장 총경 김명일)는 지난 2월13일 오후 9시께부터 중앙파출소 직원들과 여성명예파출소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중앙재래시장 등 일대 지역을 순찰하며 지역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월2일 개소한 중앙파출소는 지역사회 치안의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여성명예파출소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특별방범활동에 참석한 여성명예파출소장들은 13년만에 재개소한 중앙파출소에 자부심을 가지고 관내 우범지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지도와 주택가 후미진 골목길 등 안전취약지역을 순찰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치안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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