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16톤 탑차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박고 넘어지면서 출근길 교통통제가 되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중앙분리대가 파손되고, 넘어진 트럭으로 인해 고성방면 교통이 1시간30여분 가량 통제되며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의 경위를 밝히기 위해 트럭운전자를 상대로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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