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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채 2018/04/13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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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년묶은 체증이 내려감
    내속이 다 시원하다.어쩌다가 저런 사람을 3선 그것도 무투표당선까지 해도 너무 한거 아닌지
    지금까지 이의원한테 시원한 소리 아무도 안하드라고 하기는 커녕 찌라시 h씨의 아부는 눈쌀을 찌푸리게 해왔다 언론인 인지 생양아치 인지 도무지 구별이 안가
    잠깐 딴길로갔지만 이군현 의원은 더 이상 지역어른 소리 듣지말고 당연히 윗지역에 터전잡았으면 창피 더 당하지마시고 그냥가세요 추하게 버티지말고
    김기자 당신이 최고다 아무도 성역같이 건들지도 못하더니 잘썼오
    통영쪽엔 발 딛지말고 죄값 다받으면 섬에가서 평생 통영시민에게 봉사나 하며 사시요
    당신 법적처벌받고 의원 배지 떨어져 범죄자만의 도시 공기좋은 통영구치소로 오시는 날 통영시민의 날이 따로 없을거요 오늘은 국수가 공짜 소고기 국밥 무료라는 글이 보일거요
  • 내싼다 2018/04/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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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은 더이상 이군현을 필요치않타
    진정한 언론인을 여기서 만나게 돼네요. 통영을 사랑하시는 그마음변치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기사부탁드립니다. 통영이 이제는 더이상 정치꾼들 한테 농간당하지 않코 통영을 위한 시장을 선출해야합니다.행정을위한 시장이필요할때입니다.정치를하는 시장은 더이상 필요가없습니다. 통영시민여러분 이번 6.13선거에서 진정한 시민의 손으로 제대로 된 시장을 꼭 뽑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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