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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수도권 지역에서도 '관광지'로 높은 인기 평가
2017 내나라 여행박람회 통영관광인지도 설문조사 결과 나타나
 
편집부 기사입력  2017/02/28 [19:57]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지난 16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내나라 여행박람회' 방문객 23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매력적인 인기 관광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수도권 지역의 관광객 동향을 파악해 통영시 관광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다는 것.


먼저, 설문내용으로는 '통영방문 경험'에 60.2%가 방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통영은 1인 평균 2.4회 이상 방문했고, 재방문 의향도 97.8%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방문경험이 없는 응답자(39.8%)중 94.6%는 앞으로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관광지 인지도' 조사에서는 통영 케이블카(13%), 동피랑(12.7%), 이순신공원(9.7%), 소매물도(8.4%)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아름다운 '섬과 바다'(42.9%) 등을 연상하게 하는 힐링 관광도시(27.5%) 이미지가 가장 대표적인 통영 이미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충무김밥(35.6%)과 통영꿀빵(33.2%)을 통영 대표 먹거리로 꼽았으며 승용차(40.7%)를 이용한 개별 여행(85.2%)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영 여행 시 가장 불편함 점'을 묻는 질문에는 이동 소요시간(55.6%)으로 조사돼 장시간의 이동 거리가 가장 큰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숙박이 16.7%(42명), 교통 10.7%(27명),  바가지요금 8.3%(21명) 순으로 나왔다.

'통영여행의 추천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95.5%가 긍정적으로 답했으며, 통영 '루지'를 알고 있느냐라는 질문에는 27.6%가 '알고 있다'고 답했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토대로 인지도가 저조한 관광지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과 관광인프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에서는 통영 관광에 대한 이미지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앞으로도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대규모 신규 관광객을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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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8 [19:57]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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