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통영시장 12일부터 주요 사업장 방문

7일간 15개 읍.면.동, 현장에서 직접 민생을 챙긴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8/07/13 [00:01]

강석주 통영시장 12일부터 주요 사업장 방문

7일간 15개 읍.면.동, 현장에서 직접 민생을 챙긴다

편집부 | 입력 : 2018/07/13 [00:01]

강석주 통영시장이 7월12일, 도산면, 중앙동, 정량동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7일간 15개 읍.면.동을 방문하며 현장 민생 챙기기에 나선다.
 

이번 방문을 통해 강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각 읍.면.동의 현안사업을 보고 받는 자리를 가지며,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민선7기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끌어 가기 위한 행보를 시작한다.
 
또한 간담회를 마친 후 민생현장을 방문하여 46개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하고, 지금까지의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된 사업현장에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펴보고, '따뜻한 시정, 행복한 시민'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사안들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강 시장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으로 현장에서 직접 민생을 챙기는 시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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