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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경상남도 최우수상 수상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수상작 전시
 
편집부 기사입력  2018/11/08 [16:01]

최우수상으로 대통령기 수여받아, 김해 탁원대 씨 ‘꽃피는 마을’ 국무총리상
  
문화재청 주최로 개최된 ‘제48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경상남도가 시도단체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대통령기를 수여받았다.
 
올해로 4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우수공예품을 발굴·시상으로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공예품 수출 및 판로개척 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제48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11월8일 개막식 및 시상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일반인들에게 입상 수상작을 전시한다.
 
▲ 문화재청장상(신미선-수줍은외출)     © 편집부

경남은 이번 대전에 42점의 공예품을 출품해 김해시 탁원대 씨의 ‘꽃피는 마을’(도자공예)이 국무총리상을, 문화재청장상에는 통영시 신미선 씨의 ‘수줍은 외출’(기타공예)이 선정됐고 이 외 장려상 2점, 특선 12점, 입선 14점 등 총 30점의 공예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입상자 수 및 개인상 수상등급으로 평가되는 시도단체상 부문에서 문화재청장상인 최우수상이 선정됐다.
 
경상남도는 매년 지역공예산업 발전을 위해 공예품 전시판매장 운영, 공예품개발생산 장려금, 우수공예품 개발 워크숍 개최, 공예품 해외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기영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명감으로 전통공예 기술을 계승‧발전시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지역 특색이 담긴 우수 공예품들이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공예품으로 실용화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48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입상결과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 홈페이지(https://kohand.smplatfor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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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6:01]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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