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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동새마을부녀회, 포도판매 수익금 통영시인재육성기금 기탁
 
편집부 기사입력  2018/11/09 [13:12]

통영시 정량동새마을부녀회(회장 최미경)는 지난 11월8일, 통영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
 

부녀회는 10년 전부터 자매결연 지역인 거창군 웅양면에서 생산된 포도를 지역에서 판매한 수익금으로 정량동 관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통영시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달라는 뜻으로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한다고 밝혔다.
 
최미경 새마을부녀회장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통영의 인재육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계속 수익사업을 펼쳐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부녀회원들의 노력으로 수익사업을 펼쳐 통영시 인재육성에 보탬을 주신 정성에 빛나도록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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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9 [13:12]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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