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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공기관 청렴도 지난해 보다 2단계 상승해
국민권익위원회 2018년 청렴도 측정 결과, 4등급에서 2등급으로
 
편집부 기사입력  2018/12/07 [15:44]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측정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결과, 지난해 보다 2단계 상승한 '2등급'으로 올라섰다.
 

시에 따르면, 전국 6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측정한 청렴도 평가결과에서 통영시는 종합청렴도 점수가 전년 대비 0.92점 상승한 8.07점으로 나타났다는 것.
 
전국 시군 기초자치단체 평가 결과 1등급이 5개 기관, 2등급이 54개 기관, 3등급이 52개 기관, 4등급이 31개 기관, 5등급이 15개 기관이며 2개 등급 이상 상승한 기관은 통영시를 비롯한 16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주민들이 평가하는 외부 청렴도는 8.15점으로 전년도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상승했으며,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 청렴도는 8.04점으로 전년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다.
 
시에서는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강의와 매일 업무시작 전 5분간 자가 청렴학습을 진행해 청렴의식 일상화 및 체질화에 집중했으며, 대민업무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 청렴시정을 위한 내부신고시스템 활성화에도 힘써 왔다.
 
이번 2018년 청렴도 측정결과는 민선7기 출범 후 청렴한 시정에 대한 시민과 공직자들의 기대치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됐으며, 인․허가 등의 민원업무 처리와 연고관계에 따른 업무처리 등 취약분야에 대해 민선7기 시정방침에 맞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공정한 업무처리로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을 향한 주민들의 청렴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청렴도 측정결과를 분석한 후 부족한 부분에 대해 맞춤형 대책을 추진, 내년도에는 더욱 청렴한 통영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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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7 [15:44]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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