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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발전시민협의회 송년회 밤 행사 마쳐
통영-제주항 카페리 취항,해병대상륙작전 탐방로개설,일자리 창출에 노력
 
편집부 기사입력  2018/12/07 [23:07]

통영발전시민협의회(회장 박현표)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계획하는 송년회 밤 행사를 지난 12월4일 시내 모 식당에서 개최했다. 강석주 통영시장,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해 서로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만들었다.
 

박현표 회장은 "앞으로도 통영발전시민협의회는 통영시의 발전과 통영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며, 특히 내년에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여려운 경제여건에 있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회원 여러분들이 봉사와 희생으로 늘 그래왔듯이,내년에도 통영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석주 시장은 "통영발전시민협의회의 여러 가지 노력 덕분으로 시정을 이끌어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통영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통영시 발전을 위해 더욱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강혜원 의장은 "어려운 경기침체 속에서 시민과 행정의 소통창구로써 통영발전시민협의회는 그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이 날로 더해지고 있다.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한데 모으고, 봉평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한 시민참여 유도 등 케이블카 시대를 넘어 통영발전에 적극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심순자 수석부회장, 남현우 사무국장, 서영룡 재무, 박옥희 부회장 등에 대해 그동안의 공로를 치하하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한편, 통영발전시민협의회는 조선소 살리기, 통영-제주항 카페리호 유치, 해병대상륙작전 승전 탐방로 개설, 낚시어선 전용부두 설치, 강구안 교통개선, ktx조기착공 등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내년에는 일자리 창출로 가정경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회장을 비롯해 54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통영발전시민협의회는 2003년 설립된 이후로, 통영케이블카사업 성취 시민운동 전개, 가스생산기지 주변 지역 특별법 제정활동 추진, 택시복합 할증제 제도개선 사업 참여, 욕지모래채취 반대 범시민궐기대회, 통영지역 도시가스 우선공급사업 시민운동 전개, LNG화력발전소 유치 등 사업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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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7 [23:07]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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