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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처음 열린 '2018 베이비 페어' 행사 성료
12월6일, 통영관광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여개 업체 참여해 성황
 
김영훈 기자 기사입력  2018/12/08 [00:32]

앙증맞은 옷 등 유아용품, 그리고 예비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각종 육아용품, 그리고 유아들에게 더욱 필요한 유모차, 그리고 유아보험 등 금융 상품, 돌맞이 행사 관련 각종 상품 등 유아들과 관련된 각종 용품과 상품들이 함께 전시되고 상담이 진행된 '2018 통영 베이비 페어'(Baby fair)가 통영에서는 최초로 열렸다.
   

말 그대로 결혼을 앞둔 신혼 부부, 이미 임신중인 예비 엄마, 또는 갓난 아기를 가진 젊은 엄마 등 아이들 교육을 생각하고, 아기용품 등을 구매하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Baby Fair'가 지난 6일 하루동안, 경남 통영시 정량동 소재 통영관광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베이비 페어'는 통영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이벤트 행사인 만큼, 생소한 행사였지만 예비 엄마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특히 호텔 컨변센센터 개장 1주년 기념과 함께 맞물린 행사로서 행사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다는 후문이다.


무엇 보다, 통영지역 유아, 아동용품 업주는 물론 유아 관련 사업체 등 약 20여개 업체들이 컨벤션센터 행사장 내에 부스를 열고, 참가해서 진행된 이날 '베이비 페어' 행사는 아이들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각종 유용한 정보, 그리고 꼭 필요한 유아용품들을 시중 가격보다 값싸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됐다.


실제로 이날 행사장에는 블로그 등 인터넷을 통해 사전 예약했던 젊은 부부들이 대거 몰려 들면서, 돌맞이 행사 이벤트 진행, 사진 스튜디오 업체, 축하 케이크 제조 가게, 유아 옷 등 유아용품 업체 등을 한 곳에서 모두 둘러 보고 비교하고 상담하면서 '베이비 페어' 행사에 걸맞게 즉각 구매하는 등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약 200여명의 행사 참여자들은 오후 6시, 행사 종료 후에 진행된 경품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가해 경품 획득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통영에서 첫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통영관광호텔 서의기 전무는 "통영에서 처음 기획하고 마련했던 만큼 미숙한 점도 다소 있었겠지만, 예비 엄마들을 비롯한 행사 참가자들의 반응을 보면 모두 만족하는 것에서 큰 보람을 느낀 행사였다"고 말했다.  

통영관광호텔 박영수 대표는 "지난번에는 국악공연으로 순수 문화행사를 선보이기도 했지만, 이번 행사 개최를 시작으로 통영시민들을 위한 문화행사와 실제 생활에 도움되는 각종 이벤트 행사도 기획해서 선보이도록 하겠다"면서, "컨벤션 센터 1주년 기념으로 진행하고 있는 할인행사에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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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8 [00:32]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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