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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14명 탄 낚시어선 욕지도서 전복, 통영해경 11명 구조
실종 3명 수중 수색 및 해상표류 수색 중
 
김영훈 기자 기사입력  2019/01/11 [09:40]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11일(금) 오전 4시 57분께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공해상)에서 14명이 승선한 낚시어선이 전복되는 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영상화면 캡쳐 = 통영해경 제공     © 편집부

해경은 경비함정 14척, 항공기 4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통영해경구조대 등 가용한 세력을 총동원했으며, 해군(함정 4척, 항공기 1대) 소방(함정 1척, 항공기 1대), 민간선박 5척 등도 인명구조를 위한 수중수색 및 해상표류 수색을 진행중이다. 오전 9시 현재, 의식 없는 2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을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7분께, 인근 선박이 통영VTS, VHF를 이용해서 사고발생을 신고해 왔다는 것. 사고선박 A호(9.77톤, 여수선적, 낚시어선)는 14명(선원 2명, 승객 12명)이 승선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호는 지난 10일 오후1시25분 전남 여수시 국동항에서 출항했다.
 
사고 발생 장소는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공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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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09:40]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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