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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통영해경, 여수선적 낚시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 중
최초 신고 선박 파나마선적 화물선 통영 외항에서 투묘 중
 
편집부 기사입력  2019/01/11 [22:02]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11일(금) 오전 4시57분께 신고 접수된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에서 낚시어선 '무적호' 전복 사고와 관련, 민.관.군이 합동으로 구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주간에는 함선 33척(해경 22척, 해군 3척, 민간 4척, 관공선 4척), 항공기 11대(해경 8대, 해군 1대, 공군 1대, 소방 1대), 잠수사 34명을 투입해 실종자 2명을 수색했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또한 전복 선박의 침몰을 막기 위해 부력부이를 설치했으며, 공기 배출구를 봉쇄해 인양시 오염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11일 오늘 야간에는 가로 25해리 x 세로 20해리로 수색범위를 확대하고 함선 19척(해경 16, 해군 3), 항공기 3대(해경 2, 공군 1)를 동원해 조명탄 180발을 이용,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통영 외항에 투묘중인 파나마 선적의 최초 신고 선박. 충돌사고 혐의를 받고 있다.     © 편집부

한편, 최초 신고 선박인 파나마 선적의 화물선  K호(3,381톤, LPG운반선)는 이날 오후 6시30분께 통영항 외측 한산도 앞 해상에 도착해 투묘 중이며, 1항사 등 사고시간 항해 당직자를 통영해양경찰서로 이송해 세부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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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22:02]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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