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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여수선적 낚시어선 실종자 2명 수색 3일차
 
편집부 기사입력  2019/01/13 [14:48]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11일(금) 발생한 여수선적 낚시어선과 화물선과의 충돌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낚시어선 승객 2명이 실종된 사건과 관련, 3일째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자료사진     © 편집부

통영해경 관계자는 "내 가족을 찾는다는 심정으로 실종자 2명을 조속히 찾을 수 있도록 수색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통영해경은 지역구조본부를 운영하며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면서 김해철 통영해경서장(총경)이 직접 경비함정에 편승해 사고현장을 지휘중이라고 밝혔다.

수색 3일째인 13일은 수색구역을 사고장소 중심 광역구역(가로 40해리×세로 30해리) 확대해서 수색을 진행하며, 함선 42척(해경 13, 유관기관 8, 민간 21) 항공기 5기(해경)를 동원하는 한편, 통영, 사천, 남해 등 해안가 일대에도 수색 106명(해경 70명, 육군 36명)을 동원해 육상에서도 수색에 나섰다.

수색해역 기상은 바람 북서풍 8~10㎧ / 파고 2m 내외 / 시정 3해리(약 5KM) 이다. 

한편, 통영해경은 경비구조과장을 여수시청으로 보내 실종가족 상대로 구조 및 진행사항을 설명하도록 했다.

전복됐던 무적호는 현재 남해군 남방 12해리 예인중으로 13일 오후 8시 전후 여수 오동도 인근에 도착할 예정이다. 또한, 화물선 및 낚시어선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조사를 계속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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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3 [14:48]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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