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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수거함 새로운 옷으로 단장하다
 
편집부 기사입력  2019/02/13 [04:37]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주택가와 간선 도로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철거하고 신규 의류수거함 250개 설치하며 의류수거함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의류수거함 일제정비는 기존 의류수거함이 쓰레기 불법투기와 관리 미흡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불법으로 설치된 의류수거함으로 인한 각종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은 대행사업자 2곳에서 관리∙운영한다. 의류수거함에는 동별 일련번호, 운영주체, 연락처 등이 표기돼 의류수거함 위치와 관리주체 등을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도 불법 설치된 의류수거함은 즉시 철거하고 대행 사업자에 대해서는 수거함 내 의류 적기 수거 및 주변 환경 정비 등을 지도.점검해 도시 미관을 청결하게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자원순환과장은 "신규 의류 수거함이 깨끗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의류수거함 주변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올바른 배출 방법으로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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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3 [04:37]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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