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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찾아가는 복지사업' 민간 업무협약 맺어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
 
편집부 기사입력  2019/02/28 [01:04]

통영시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영민 공공위원장, 박금석 민간위원장)와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임효진 관장)은 2월27일(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매월 광도면에 위치한 마을을 찾아가 어르신들께 식사와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집에서 세탁하기 힘든 이불빨래 서비스도 진행하기로 했다.

 


통영시는 권역별 맞춤형복지팀이 만들어져 지역 구석구석 다니고 있지만 해고와 같은 일시적 위기를 겪는 복지사각지대는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며, 공공과 민간의 사회복지 전담인력으로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도면과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은 마을 주민이 중심이 되는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마을의 복지수요를 충족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유정철 시의원은 "이번 협약으로 마을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좋은 모델을 제시하고, 광도면을 비롯한 더 많은 마을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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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8 [01:04]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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