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환경연합 통영시지부(지부장 최수복)는 지난 6월22일, 광도면 손덕마을 앞 바닷가에서 '청정 해양환경 후세대 물려주기' 청소년 환경단(통영시 5개 중·고등학교 학생 80명)과 인솔교사, 환경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폐부자 가루 등 오물 80자루, 그물망 5개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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