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경남지역대, 안전한 경남 만들기 캠페인

이후 산양읍 곤리도에서 해안변 정화활동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8/25 [00:17]

새마을교통봉사대경남지역대, 안전한 경남 만들기 캠페인

이후 산양읍 곤리도에서 해안변 정화활동 실시

편집부 | 입력 : 2019/08/25 [00:17]

새마을교통봉사대 경남지역대(대장 이순희)는 지난 8월23일, 통영을 찾아 안전한 경남 만들기 선진교통문화 캠페인과 해안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안전하게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교통봉사대는 '교통 안전!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약속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충무데파트 앞 사거리에서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후 산양읍 곤리도를 찾아 해안변 정화활동을 실시해 휴가철 관광객들이 버리고간 생활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생명을 사랑하고 환경을 살리는 생명살림운동도 실천했다.

 

▲ 김해대장 인준서 수여     © 편집부


앞서 7월17일 선임된 김해시지대 박차돌 대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기복 통영시지대장과 전제룡 거제시지대장에게는 시민안전감시단 위촉장을 수여했다.

 

한편, 지난 5월에 실시한 수신호 경연대회 결과, 근면상은 창원시지대, 자조상은 진주시지대, 협동상은 통영시지대로 결정하고 평가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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