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9월21일(토) 저녁 9시2분께 태풍 피항차 통영시 인평동 인평항 앞 0.2해리 해상에 투묘 정박중인 통영선적 멸치잡이 배 응급환자 선원 A씨(60세, 남)를 긴급 이송했다고 22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통영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이날 저녁 9시19분께 환자를 통영시 인평항으로 긴급 이송,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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