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최고의 맛집은 '자연채 한정식'

제3회 통영음식 맛자랑 대회 대상 수상

편집부 | 기사입력 2012/09/25 [15:16]

통영 최고의 맛집은 '자연채 한정식'

제3회 통영음식 맛자랑 대회 대상 수상

편집부 | 입력 : 2012/09/25 [15:16]
통영의 전통음식을 발굴하고 통영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3회 통영음식 맛자랑 대회가 지난 23일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인근에서 개최, 한정식 부분에 출품한 '자연채 한정식'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신희 통영시부시장, 강혜원 통영시의회 부의장, 유정철 통영시의원, 이철호 한국음식업중앙회 경상남도부지회장 등 많은 내빈과 트라이애슬론 참가자 및 가족, 시민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맛자랑 대회에는 마리나송원횟집(생선회), 자연채한정식(한정식), 한바다회실비(통영다찌), 통제영식당(멍게비빔밥), 영빈관(해물뚝배기), 원조충무식당(가자미찜, 대구뽈찜), 향토집(굴코스 요리), 원복집(복요리 코스), 멸치마을(멸치요리 코스), 궁전횟집(생선회), 미수디미방(아구찜), 수미식당(생선구이정식), 산장어금장어(곰장어전골), 장어먹는날(장어회, 하모회, 뽈락구이), 원평가든(오리불고기), 참마늘보쌈(돼지참마늘보쌈), 한려명가(녹차돼지양념갈비) 등 17개 업소가 출품했다.



 
심사결과 대상에는 한정식을 출품한 자연채한정식(상금 70만원 및 상장)이 차지했으며, 금상에는 해물뚝배기를 출품한 영빈관(상금 50만원 및 상장), 은상에는 굴코스요리를 출품한 향토집과, 생선회를 출품한 궁전횟집(상금 30만원 및 상장), 동상에는 통영다찌를 출품한 한바다회실비, 아구찜을 출품한 미수디미방, 돼지참마늘보쌈을 출품한 참마늘보쌈(상금 20만원 및 상장)이 각각 차지했다. 그 외 입상치 못한 출품업소에 대해 5만원 상당의 동백화장품이 전달됐다.
 
이날 출품업소에서는 업소별로 전시음식 외에 시민 시식용 음식 150인분(전체 약2천인분) 이상을 별도로 마련해 참여한 방문객 및 시민에게 푸짐하게 제공되어 통영음식을 알리는 계기는 물론 축제의 장이 됐다.
 
통영음식 맛자랑 대회 참가 및 입상자에게는 앞으로 지역언론 매체를 이용한 홍보, 맛자랑 대회 수상업소 로고 제작부착, 시 홈페이지 게제 등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대회 심사는 황영숙 심사위원장(통영조리직업전문학교장), 오광수 해양과학대학 해양식품공학과 교수, 성병원 한산신문 편집국장, 김귀선 공작뷔페 대표, 강성중 음식업통영시지부장이 맡았으며, 심사기준은 작품성, 독창성, 향토성, 대중성, 상품성 등 5개 항목에 대해 심사를 벌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