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문화원, 2019년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 사업 수행 '우수문화원' 선정'승리와 평화의 기원, 통제영 둑제(纛祭) 재현 사업'으로 표창 받아통영문화원(원장 김일룡)은 지난 12월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활용 컨퍼런스'에서 '승리와 평화의 기원, 통제영 둑제(纛祭) 재현 사업'으로 해운대·무주·관악·평창·영주문화원과 함께 2019년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 사업 수행 우수문화원으로 선정돼 한국문화원연합회의 표창을 받았다.
한편, '승리와 평화의 기원, 통제영 둑제(纛祭) 재현 사업'은 통영문화원이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문화원연합회 공모사업인 '2019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 특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난 10월24일(목) 개최한 사업이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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