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는 거제시립하청도서관,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화정글샘도서관, 산청박물관, 리미술관 5곳이 선정됐으며, 선정 기관 중 유일하게 '한국화'를 주제로 하고 있다.
'1관 1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을 거점으로 재능있는 지역 주민의 창의적 문화, 예술 활동(동아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리미술관은 ‘1관 1단’ 지원관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성인 대상 전문 문화예술 중 한국화에 특화된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리미술관의 ‘1관 1단 한국화에 물들다’ 프로그램에 관한 지원 시청은 리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acheonlee-artmuseum.com).
담당자 리미술관 신가영 학예사 (055-83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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