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내 '코로나19' 감염 환자 확진자가 2월23일 오후 6시, 현재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
경남 15번 확진자는 김해시 94년생 여성이다. 14일 부산 동래구 온천교회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도 관계자는 "확진자 동선을 확인하고, 같은 시간대에 같은 장소를 방문한 사실이 있는 도민의 경우, 거주지 보건소나 경남소방119신고센터로 연락해 상담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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