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재자 투표 참가 대상자는 미결 수용자 35명, 기결 수형자 11명, 노역장 유치자 6명 등 총 52명이 참가했다.
투표에 참여한 수용자 박 아무개씨는 "현재는 구치소에 수용 중이지만 투표를 통해 나에게 주어진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했다"고 투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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