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정량동새마을부녀회(회장 최미경)는 지난 4월3일, 코로나19로 경로당 및 급식소 등의 운영이 중단돼 식사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 부자세대를 위해 사랑과 정성으로 끓여낸 소고기국 100팩을 정량동에 전달했다.
정량동 주민센터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라며 부녀회가 준비한 소고기국을 대상자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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