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코로나19를 감안해 비대면으로 집행했으며, 경비함정 및 유관기관의 함정 및 선박 총 11척이 참여해 통합방위 작전태세 확립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김평한 통영해경서장은 "코로나19로 불안정한 시기에 더욱 더 안보태세를 굳건히 해야 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군과 빈틈없는 공조체계로 통영항만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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