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서지역에 버려진 장기 방치차량 4대 수거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4/08 [14:51]

통영시, 도서지역에 버려진 장기 방치차량 4대 수거

편집부 | 입력 : 2021/04/08 [14:51]


통영시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산양읍 추도 미조마을을 비롯한 한산도 여차마을에 10년동안 무단방치된 화물차 등 장기 방치차량 4대를 수거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환경정비와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소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통과는 장기 방치차량 민원을 지난 3월말 접수한 후 산양읍 협조로 행정선을 이용해 추도 미조마을 및 한산도 여차마을에 직접 찾아가 현황을 파악했다는 것.

 

시는 일반 차도선으로 수거가 어려운 타이어 없는 화물차 등 4대의 장기 방치차량을 통영폐차장의 협업과 통영시 소유의 아라호 선박을 이용해 10년간 방치된 무단 방치차량을 신속하게 수거 조치했다.

 

추도 미조마을 김석진 이장은 "관광객이 찾아 올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마을 경관을 해치는 흉물같은 무단 방치차량을 신속하게 처리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차량 무단 방치사건을 조사해서 책임 소재를 가려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도서지역에 무단 방치차량 신고가 접수되면 빠른 시일내 민관업무 협업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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