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면, "무엇이든 해결합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태양광 정원등 달아주기' 사업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4/08 [17:59]

도산면, "무엇이든 해결합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태양광 정원등 달아주기' 사업 실시

편집부 | 입력 : 2021/04/08 [17:59]


통영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공수성, 박종헌)는 지난 7일(수) 관내 독거노인 1세대를 방문해 태양광 정원등 달아주기 사업을 실시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한 후 전기배선 수리 등 불편사항을 해결해 줬다.

 


'사랑의 반딧불'은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실시하는 특화사업으로 매월 저소득 노인세대 및 건강취약계층을 방문해 어두운 주택 내 자동 점멸되는 태양광 정원등을 달아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고령의 독거노인 세대로 주택 내 전기배선 고장 및 높은 곳에 있는 전등 스위치를 켜기 어려워 생활의 불편함을 겪고 있었으며, 외부 화장실 입구에 태양광 정원등 2개를 설치하고 높은 곳의 스위치를 낮은 곳으로 이전 설치, 전기배선 수리를 실시해 대상자가 야간 보행 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조치했다.  

 


태양광 정원등을 설치한 김 아무개씨는 "다리가 불편해 앉았다 일어나기가 어려워 높은 곳에 설치된 전등 스위치를 켜다 넘어진 적이 있는데 이제는 마음 놓고 전등 스위치를 켤 수 있어 좋다. 집 내부에 전기가 고장 나 저녁에는 바깥 화장실을 가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태양광 정원등을 설치해 줘 안전하게 화장실을 다닐 수 있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종헌 민간위원장은 "독거어르신의 경우 오래된 주택 내 전기배선 문제로 수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태양광 정원등 설치 시 전기배선을 한번 더 살펴보고 전기배선 수리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관내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수성 도산면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해 주기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해 주는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해 희망의 도산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물품 판매 등을 통한 수익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2020년 9월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10세대를 지원했으며 계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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