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지원청, '환경교육특구'로 2년 연속 지정돼

학교와 교실에서 시작하는 작은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패러다임 전환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4/12 [14:50]

통영교육지원청, '환경교육특구'로 2년 연속 지정돼

학교와 교실에서 시작하는 작은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패러다임 전환

편집부 | 입력 : 2021/04/12 [14:50]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류민화)은 2020년에 이어 2021년도에도 '「환경교육 특구'로 지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통영교육지원청은 기후위기, 환경재난시대 미래교육을 학교와 교실에서 시작하는 작은 실천을 중심으로 가정과 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EE, ESD)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환경교육 특구' 영역인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환경교육 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고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8일과 9일 (재)통영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과 공동으로 유‧초‧중‧고등학교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담당 교사 70여명에게 학교교육위원회 위촉장을 전달하고 학교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중학교 자유학년제 교육활동과 연계해서는 주제 선택과 동아리활동 시간에 '지속가능한 세계와 나' 지역화 교재를 활용한 수업 17차시를 온‧오프라인 블렌딩 수업으로 통영RCE 파견 강사와 교사가 코티칭 수업을 하고 있다. 

 

또한 학교교육과정에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EE, ESD)을 반영하도록 해, 관내 전 초·중·고등학교가 교육과정 안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류민화 교육장은 "학교에서 시작하는 따뜻한 관심과 작은 실천이 가정과 사회로 확산돼 지역 인재로 성장시키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의 토대가 마련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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