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평초, 학생자치 통한 '또래상담'과 '늘품 어깨동무' 실천

"또래상담으로 교우관계 UP, 늘품 어깨동무로 선·후배 관계 UP"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4/12 [22:06]

인평초, 학생자치 통한 '또래상담'과 '늘품 어깨동무' 실천

"또래상담으로 교우관계 UP, 늘품 어깨동무로 선·후배 관계 UP"

편집부 | 입력 : 2021/04/12 [22:06]


경남 통영의 인평초등학교(교장 서회영)는 4월부터 학생자치 활동의 일환인 '또래상담'과 '늘품 어깨동무' 활동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또래상담'과 '늘품 어깨동무'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교우 및 선·후배 관계 개선을 위한 인평초만의 학교 특색 프로그램으로 2019학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또래상담'이란 4~6학년 학생들이 직접 또래상담자가 돼 또래의 눈높이에서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공감·의사소통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늘품 어깨동무'란 인평초에서만 존재하는 활동으로 6학년 또래상담자들이 아침활동시간 및 점심시간을 활용해 1~2학년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이다.

 

2학년 이서진 학생은 "6학년 오빠가 아침시간마다 수학을 정말 쉽게 가르쳐줘요. 그리고 친구랑 싸웠을때는 함께 해결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라고 말했다.

 


통영 최초의 '행복학교'인 인평초등학교는 매년 또래상담과 늘품 어깨동무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및 교우관계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2019년에는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평초 서회영 교장은 "학생자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결정권, 책임감, 민주적 의사결정 능력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올해는 인평초 학생자치회 AISSRO(아이스스로)와 함께 연계해 학생자치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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