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미래환경리더' 주니어레인저 닻 올려

'온실가스를 줄이는 파란물결, 블루카본' 주제, 국립공원 보전·관리 현장체험 통한 미래환경리더 양성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4/29 [19:18]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미래환경리더' 주니어레인저 닻 올려

'온실가스를 줄이는 파란물결, 블루카본' 주제, 국립공원 보전·관리 현장체험 통한 미래환경리더 양성

편집부 | 입력 : 2021/04/29 [19:18]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소장 이진철, 이하 '사무소')는 미래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자원봉사 연계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국립공원 주니어레인저 프로그램' 발대식을 지난 10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무소에 따르면, 앞서 3월부터 공원 인근지역인 통영시의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했다는 것.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블루카본'을 주제로 현장에서 국립공원 보전․관리 활동을 경험하고, 향토문화를 체험하면서 진로를 탐색하게 된다.

 

기존에 통합과정형으로 운영되던 주니어레인저는 탄소중립 주제심화형을 추가해 총 2개 분야로 확대됐다.

 

특히 주제심화형은 지역특산물 '굴'과 깃대종 '거머리말'을 주제로 △굴 성장과정에서 흡수하는 탄소량 측정 △거머리말 서식지 드론 촬영 등 월 1회, 총 8회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자원봉사시간과 더불어 메달과 수료증이 부여된다.

 

이재성 탐방시설과장은 "사전 체크리스트 작성, 발열체크 실시, 마스크 착용, 실내활동시 주기적으로 환기·소독 등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립공원 주니어레인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탄소중립 등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환경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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