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YWCA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규탄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5/01 [00:46]

통영YWCA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규탄

편집부 | 입력 : 2021/05/01 [00:46]


통영YWCA는 지난 4월28일 죽림 해안도로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통영YWCA주최로 진행됐으며, 도남사회복지관, 도남사회복지관어린이집,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 통영시니어클럽, 통영시여성회관, 통영지역자활센터, 통영YWCA성폭력상담소와 함께 연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

 


통영YWCA 임봉선 회장의 탈핵생명기도로 규탄대회가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검은 옷을 입고 물고기 영정사진을 들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 할 것을 강하에 요구했다. 

 


통영YWCA 제경화 사무총장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지 10주기를 맞이했지만 여전히 방사능 피해자들은 고통 속에 있으며 피폐해진 자연의 상처를 목도해 왔지만,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지난 13일에 결정을 한 것은 우리 국민의 건강을 위해하고 어업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할 뿐 아니라 환경을 오염시키는 일이기에 일본 정부가 잘못된 결정을 철회할 때가지 통영시민들과 함께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발언에서 도남사회복지관어린이집 공혜나 원장은 "전 국민들이 대동단결하여 일본의 범죄적 만행을 지속적으로 규탄해 어린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통영시니어클럽 서근혁 관장은 "바다는 너희의 쓰레기통이 아니다. 우리의 아이들과 너희의 아이들에게 안전하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외치며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막을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며 강력하게 규탄했다. 

 


통영의 소중한 자산인 바다를 살리고 해양방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외치며 EM 흙공 던기기 퍼포먼스로 규탄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통영YWCA는 계속적인 연대를 통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를 위한 1인 시위를 계속해 진행하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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