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로타리클럽 집수리 사업비 250만원 통영시에 기탁

사랑의 집 고치기,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5/03 [17:25]

통영로타리클럽 집수리 사업비 250만원 통영시에 기탁

사랑의 집 고치기,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편집부 | 입력 : 2021/05/03 [17:25]


통영로타리클럽(회장 김충현)은 지난달 30일(금) 통영시청을 방문해 명정동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에 집수리비 250만원을 기탁했다.

 

대상가구는 현재 3대가 함께 사는 세대로 2층 주택이지만 노후화로 물이 새어 2층은 사용할 수 없어 1층에서 6인 가족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구이다.

 

가족 수에 비해 방이 부족해서 치매가 심해 거동할 수 없는 아버지(父)는 마루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사춘기 자녀 2명은 좁고 곰팡이가 있는 방에서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

 

한부모세대 가장이 6인 가족을 부양하고 있어 집수리는 엄두도 못내는 실정이다. 

 

통영로타리클럽 김충현 회장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 봉사 로타리 정신을 실천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 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사랑의 집수리 대상세대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안고 있는 가정으로 알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가족들에게 어려운 환경이지만 살아갈 힘을 불어넣어 준 것 같아 매우 기쁘다. 다시 한 번 뜻깊은 나눔을 해 주신 통영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랑의 집 고치기' 대상세대에 전달돼 집수리 사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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