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민원기동대 미수동봉사단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활동 실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5/04 [18:37]

120민원기동대 미수동봉사단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활동 실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편집부 | 입력 : 2021/05/04 [18:37]


통영시 120민원기동대 미수동봉사단(단장 강성대)은 지난 5월3일(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관내 한부모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의 대상자인 이 아무개(41세, 여)씨는 한부모가족 세대로서 자녀 3명을 홀로 양육하고 있으며 매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안방과 화장실의 문이 오래되고 썩었으며 거실과 화장실의 전등이 노후돼 낙상의 위험에 노출되는 등 자녀 및 보호자가 일상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120민원기동대 미수동봉사단이 김경중 미수동장과 함께 이 아무개 세대를 방문해 오래된 문을 뜯어내고 새로운 문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했으며, 교체된 문이 쉽게 손상되지 않도록 우레탄 작업을 더했다.

 

또한, 오랫동안 밝은 불빛 아래에서 자녀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노후된 전등을 LED로 교체해 가족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된 주거환경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김경중 미수동장은 "대상자 분께서 감사하다며 이런 모습을 볼 때 마다 다시금 봉사활동의 보람을 느낀다. 아울러 오늘 자신보다 타인을 위해 더욱 힘쓴 120민원기동대 미수동봉사단이 있기에 오늘의 보람된 하루도 가능했다"며 재차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