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민원기동대 산양읍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5/04 [18:47]

120민원기동대 산양읍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편집부 | 입력 : 2021/05/04 [18:47]


통영시 120민원기동대 산양읍봉사단(단장 이동호)은 지난 4월30일(금),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산양읍 관내 저소득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 대상자인 이 아무개(55세, 남)세대는 다자녀, 다문화 가정으로 풍화분교 담임교사로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의뢰돼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했고, 여러 번의 사례회의를 거쳐 공적급여 및 민간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은 샷시, 도배, 단열상태 등 노후화 정도가 심해 아이들을 양육하기에는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으며 30분 이상 도보로 등하교를 해야 하기 때문에 등하굣길 교통사고, 낙상사고, 강력범죄 등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었다.

 

이에 산양읍 봉시단에서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바로 앞에 집을 구해 도배․장판, 지붕 보강, 내․외부 단열시공 등 불량했던 주거수준을 한껏 높여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동호 산양읍 봉사단 단장은 "도배․장판 교체에 새집 같다며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또 한번 보람을 느꼈다. 이번 집수리를 계기로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사랑의 러브하우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여건이 허락하는 한 회원들의 뜻을 모아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싶다"는 작은 포부를 밝혔다.

 

120민원기동대 산양읍 봉사단은 전기, 샷시 등 다양한 기술을 가진 봉사자로 구성돼, 주거가 취약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며 정기적으로 생활불편사항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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