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없는 생분해 되는 '친환경 옷걸이'로 대체가 대세

노스페이스, 캘러웨이, 아웃도어 프로덕츠 등 선제적 마케팅 일환, 줄지어 바꿔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6/07 [13:31]

환경호르몬 없는 생분해 되는 '친환경 옷걸이'로 대체가 대세

노스페이스, 캘러웨이, 아웃도어 프로덕츠 등 선제적 마케팅 일환, 줄지어 바꿔

편집부 | 입력 : 2021/06/07 [13:31]


노스페이스, 캘러웨이, 아웃도어 프로덕츠 등 의류브랜드업체들이 소비자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환경호르몬 발생이 전혀 없는 생분해 친환경 옷걸이로 바꿔나가고 있다.

 

상품을 구매할 때 환경공해 여부를 예민하게 고려하는 소비패턴의 빠른 변화 추세에 부응하기 위한 의류브랜드업체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사용해 오던 플라스틱류로 제작한 옷걸이는 폐기 후 오래돼도 분해가 잘 안되는 환경공해 제품 중 하나였으며, 목재로 만든 옷걸이는 나무를 베어 삼림을 훼손해야만 생산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친환경사업을 추구하는 ㈜지브이엠(대표이사 양호윤)은 (주)BGF에코바이오에서 무독성의 PLA(Poly-Lactic Acid) 원자재를 공급받아 성형전문업체인 ㈜서일과 협력해 1년 동안 연구실험을 거쳐 친환경 옷걸이를 생산해 공급하기 시작했다.

 

생분해 PLA 소재로 제작한 친환경 옷걸이는 사용 후 폐기할 때 매립할 경우, 50~60도의 수분이 포함된 지열조건에서 6개월이 지나면 생분해(Biodegradation)가 이뤄져 이산화탄소와 물로 다시 변하고 또다시 이산화탄소를 옥수수 성분이 탄소동화작용을 통해 흡수해 자연 순환하는 과정으로 플라스틱 환경공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브이엠 양호윤 대표이사는 "백화점을 비롯해 각 의류 매장 그리고 가정에서 친환경 옷걸이를 사용함으로써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고, 플라스틱 환경공해 문제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긍지를 갖고 더욱 더 친환경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