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혁)에 따르면, 하부역사 노후된 벽면에 고 전혁림 화백의 작품을 모자이크 타일로 부착해 통영케이블카를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사진 장소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는 것.
김혁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은 "통영 출신 전혁림 화백의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통영 케이블카를 찾아주신 모든 관광객들이 힐링과 함께 멋진 추억을 가져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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