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호국보훈의 달, 명패를 달아드립니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6/18 [12:43]

통영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호국보훈의 달, 명패를 달아드립니다"

편집부 | 입력 : 2021/06/18 [12:43]


통영시는 지난 6월15일(화) 산양읍의 한 전몰군경유족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2021년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시작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석주 통영시장과 강석두 경남서부보훈지청장은 전몰군경유족 서두연님 자택에 직접 명패를 달아드리면서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서두연(93세)님은 배우자(故 이맹도)가 6.25전쟁 중 전사한 전몰군경유족으로 이 날 행사에 대해 "나라를 위한 희생을 잊지 않고 직접 찾아와 명패를 달아주니 보훈가족으로서 자긍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9년부터 국가보훈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부터 사업 대상자를 국가유공자 본인에서 유족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보훈가족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 기간 동안 관내 거주 중인 국가유공자 유족 130세대를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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