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 '아침머꼬' 사업비 통영교육지원청에 전달

관내 5개교 57명의 취약계층 학생에게 1년간 조식 지원 혜택 돌아가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6/18 [15:54]

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 '아침머꼬' 사업비 통영교육지원청에 전달

관내 5개교 57명의 취약계층 학생에게 1년간 조식 지원 혜택 돌아가

편집부 | 입력 : 2021/06/18 [15:54]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류민화)은 18일 오전 교육지원청에서 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 관계자, 조식지원사업 참여 학교장,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월드비전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

 

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의 '아침머꼬' 조식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조식을 제공해 결식률을 낮추고 심리정서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적응을 도우려는 사업이다.

 

올해 통영 관내에는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5개교(진남초, 유영초, 한려초, 통영중, 통영여중)의 57명 학생들이 조식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전달식은 월드비전의 조식지원사업에 대한 사업안내와 영상시청, 운영소감,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조식지원 대상학생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는 자리였다.

 

유영초등학교 조필제 교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사업을 진행하는 월드비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조식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 전광석 본부장은 "조식지원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조식지원사업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희망 사다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민화 교육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사업을 지원해 주신 월드비전에 감사드린다. 우리교육지원청도 학교와 협력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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