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지원청, 18일 경남무지개센터 통영 네트워크 협의회 열어

통영경찰서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해결방안 협의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6/18 [19:29]

통영교육지원청, 18일 경남무지개센터 통영 네트워크 협의회 열어

통영경찰서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해결방안 협의

편집부 | 입력 : 2021/06/18 [19:29]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려면 온마을이 필요" 다짐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류민화)은 18일 교육지원청 별관 3층 진로교육지원센터 협의회실에서 지역사회 유관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경남무지개센터 통영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남무지개센터 통영 네트워크는 지난 3월 통영교육지원청에서 통영경찰서, 통영시청소년상담센터,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학부모네트워크 등 지역사회의 8개 유관 기관·단체와 협력해 구성·운영하고 있는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온마을 협의체이다.

 

이미 지난 3월부터 5월 사이에 충렬여중·고, 충무고 등 학교 교문 주변에서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흡연, 약물오남용 등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고, 기숙사 운영학교인 충렬여고와 동원고 대상으로 기숙사 학교폭력 실태조사 및 화장실 불법카메라 합동 점검도 실시한 바 있다.

 


이날은 그동안의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7월부터 9월까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지도 등을 집중적으로 함께 전개할 계획도 세웠다.

 

아울러 최근 심감한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사이버 (성)폭력, 아동학대, 자살 등을 예방하기 위한 각 유관 기관·단체의 특색 프로그램과 노력을 공유하고 적극적 학교현장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류민화 교육장은 "지역사회 유관 기관·단체가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날로 증가하고 심각해지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통영교육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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