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음악제는 1999년 열린 윤이상 음악의 밤이 모체로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개최된 음악제로서, 이번 행사는 교정본부 캐릭터인 보라미·보드미도 참여하여 음악제를 관람하는 시민들과 함께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통영구치소 이성하 소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2024년 통영국제음악제에 우리 직원들의 관람이 지역사회 간의 공감과 소통, 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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