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기상악화 대비 해상공사 현장 일제 점검

해상공사 현장과 동원선박 대상 해양오염 예방관리 및 점검 추진

편집부 | 기사입력 2025/07/07 [14:31]

통영해경, 기상악화 대비 해상공사 현장 일제 점검

해상공사 현장과 동원선박 대상 해양오염 예방관리 및 점검 추진

편집부 | 입력 : 2025/07/07 [14:31]


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현용)는 7월7일부터 7월25일까지 태풍내습 등 기상악화에 대비해 해양오염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해상공사 현장과 동원되는 선박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상공사는 다른 지역의 선박이 동원되는 경우가 많아, 그 지역의 바다 특성을 잘 알지 못해 운항 중 사고가 발생하거나, 긴 작업시간으로 장기간 정박 중 해양사고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으며, 2023년도 통영해양경찰서 관내 해상공사 동원선박에서 발전기 호스 파열로 경유 300리터가 해상에 유출된 사례가 있다.

 


이에 통영해경에서는 관내 해상공사 현장과 동원선박 정보를 사전에 파악해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의 적법 처리 실태와 해양오염방지 설비의 정상작동 여부, 선박 연료유(황산화물) 적법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양오염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기상악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해상공사업체 및 선박관계자들은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오염물질 적법처리 등 철저한 예방관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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