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사회복지관, 통영지역자활센터, 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산양읍, 욕지면, 도천동, 미수동, 봉평동)를 주축으로 구성된 '나눔권역 어깨동무 네트워크'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중장년 취약계층을 방문해 안부 확인 및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응하고, 실질적인 복지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했다.
맞춤형복지팀에서는 대상가구 주거환경 사전점검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불장 및 수납장을 지원했다.
세명의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대상자 정 이무개씨는 "산후 우울증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방치된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으로 힘들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로 우울감이 해소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고 전했다.
신길서 협의체 위원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주거환경개선 활동에 구슬땀을 흘려주신 위원님 및 기관 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이 깨끗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깨동무 네트워크 나눔권역에서는 지역복지 문제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복지자원 사업공유 및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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