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바다의 품'은 해양인력 양성, 청소년사업,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함께 바다살리기, 해운정책 지원, 해양 자연재해 지원 등 공익을 위한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12가족, 40여명이 통영의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해양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체험했다.
마지막 셋째 날은 서호 전통시장을 방문해 서호시장 명물, '시락국'을 맛보고 전통시장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특산물을 구매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캠프 참가자는 "통영에 해상택시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반나절 만에 섬 3개를 돌며 어촌체험을 한 것은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말했고, 초등학생 자녀는 "바다 워크파크가 제일 재미있어요. 보트(해상택시)가 놀이기구처럼 움직여서 너무 재미 있었어요"라며 큰소리로 즐거움을 표했다.
해양소년단 관계자는 "매년 느끼지만, 참가자들이 통영문화 해설과 섬 여행에 깊은 인상을 받으시는 것 같다. 통영만이 가진 로컬스토리와 자연자원은 카피가 불가능한 독보적인 매력이기 때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영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들을 더욱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은 상괭이 수호대, 통통海, 바다사랑 ABC 등 통영에 특화된 해양환경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3괭이 프로젝트', '고양이 섬 여행'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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