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동,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사랑의 집수리사업' 실시

새통영새마을금고‧무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

편집부 | 기사입력 2025/08/30 [18:47]

무전동,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사랑의 집수리사업' 실시

새통영새마을금고‧무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

편집부 | 입력 : 2025/08/30 [18:47]


통영시 무전동주민센터(동장 김실환)는 지난 29일 관내 저소득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새통영새마을금고(이사장 김원기)와 무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한부영)의 민관 협력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가구에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 공간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무전동주민센터는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추천해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가정에는 싱크대 교체, 장판·벽지·천장 등 실내 보수 작업이 진행됐다.

 

 


총 사업비는 약 500만원으로 MG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 기본 예산 지원, 새통영새마을금고 및 직원봉사대가 추가 예산과 현장 봉사로 힘을 보탰다.

 

무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집안에 쌓여 있던 많은 짐들을 치우는 철거와 청소작업을 맡아 힘든 현장 작업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수리 대상자는 "낡고 불편했던 집이 새롭게 변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따뜻해지고, 앞으로 더 희망을 갖고 살아갈 힘이 생겼다"며 "이렇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실환 무전동장은 "이번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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