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업무협약식은 한성권 경남지원장, 정순명 품질관리과장, 남창원농협 백승조 조합장,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차경상 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남농관원과 남창원농협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인증 농산물의 생산농가와 직거래 확대 등으로 국가인증 안전 농식품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인증품의 소비 확산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인증 농가의 소득 증대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두 기관은 명절 및 주요 성수기에 국가인증 농산물 기획판매전을 개최해 인증 농식품의 유통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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