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로컬푸드회 2021년 지역사회문제 해결 생활실험(리빙랩) 첫 발 내딛어

경상남도 공모사업 선정, 광도면행정복지센터와 협의 원활한 추진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5/07 [14:33]

통영로컬푸드회 2021년 지역사회문제 해결 생활실험(리빙랩) 첫 발 내딛어

경상남도 공모사업 선정, 광도면행정복지센터와 협의 원활한 추진

편집부 | 입력 : 2021/05/07 [14:33]


통영로컬푸드회(회장 김원수)는 경상남도로부터 2021년 지역사회문제해결 생활실험(리빙랩) 공모사업에 선정돼 광도면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힘찬 첫 발을 내딛었다.

 

지역사회문제 해결 생활실험은 경상남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리빙랩' 사업으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설계하고 직접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회혁신정책이다.

 

통영로컬푸드회는 안전한 먹거리(로컬푸드)를 매개로한 독거노인 복지 및 지역 공동체성 회복 실험이란 주제로 올해 말까지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통영로컬푸드회를 중심으로 청소년 봉사단체, 지역사회 봉사단체들이 연합해 우리 지역의 독거노인들에게 밑반찬봉사, 심부름 해드리기, 주택 리모델링 등의 복지사업을 진행해 지역 공동체성 회복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통영로컬푸드회 김원수 회장은 "이 사업은 단지 몇 명의 독거노인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광도면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이 합심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별도의 지원팀을 구성해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함께 할 예정으로 있는 가운데, 김익진 광도면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노력이 고맙다"며,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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