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물량장 해상 차량 추락사고, 운전자 1명 구조후 병원 후송했지만 사망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5/08 [00:51]

고성읍 물량장 해상 차량 추락사고, 운전자 1명 구조후 병원 후송했지만 사망

편집부 | 입력 : 2021/05/08 [00:51]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7시58분께 고성군 고성읍 수남유수지 생태공원 앞 물량장 해상으로 차량(SM5)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운전자 A씨(53년생, 남) 1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당시 차량이 물에 빠지는 것을 보고 인근에 있던 목격자가 119를 경유해 통영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고성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통영구조대를 보내 오후 8시5분께 도착해 구조작업을 실시했으며, 8시24분께 구조대가 운전자 A씨를 운전석에서 끌어내 연안구조정에 옮겨 태워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차량에는 운전자 A씨 외에 동승자는 없었으며, 사고차량은 오후 9시58분께 렉카 차를 이용해 인양을 완료했다.

 

통영해경은 정확한 사고원인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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