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 공장밀집 산업단지 화재안전대책 추진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5/12 [19:33]

통영소방서, 공장밀집 산업단지 화재안전대책 추진

편집부 | 입력 : 2021/05/12 [19:33]


통영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이달 12일부터 6월25일까지 관내 공장밀집 산업단지 내 6개 업체를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영시 관내는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산단 1개 단지 내 6개의 가동업체가 있으며 산업단지의 시설은 갈수록 노후화가 되고 있어 화재 위험성이 높고 산업단지의 특성상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 사전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2016~2020) 간 경남의 공장 화재는 983건으로 57명의 사상자와 7억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가 259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244건, 과열·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 201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화재위험을 줄이기 위해 ▲산업단지 입주 업체 소방특별조사 ▲전기용품 등 전기화재 예방시설 설치 안내 ▲소방관서장 행정지도 방문 ▲산업단지 공사계획서 작성 제출 안내 및 정보공유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최경범 서장은 "산업단지의 특성상 화재의 확대가 빨라 인명피해 우려가 높고 고가 장비의 손실로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한다"며 "소방자체적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지만 관계자들의 화재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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