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통영녹색어머니연합회는 관내 11개교, 회원수는 총 194명이며, 어린이 안전을 위해 캠페인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던 23년도 통영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진 중 회장(문혜정), 홍보부장은 연임해 계속해서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윤형철 통영경찰서장은 "어린이 안전을 위한 모든 부분에서 녹색어머니회의 역할이 매우 크게 작용하고 있다"며 "녹색어머니회와의 협력치안으로 도로 위의 평온한 일상을 함께 만들자"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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