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가요대회 통영 예심 최우수상에 김특수 회장 수상

오는 10월 개최될 경남실버체육대회에 통영시대표로 참석 예정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8/20 [09:40]

실버가요대회 통영 예심 최우수상에 김특수 회장 수상

오는 10월 개최될 경남실버체육대회에 통영시대표로 참석 예정

편집부 | 입력 : 2015/08/20 [09:40]

(사)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지회장 박정부)는 지난 8월19일(수) 경상남도연합회에서 실시하는 제19회 노인희 날 기념식 및 경남실버체육대회에 통영시 대표로 참석할 실버가요대회 예심을 열었다.
 
▲ 박정부 지회장     © 편집부
이날 심시위원으로 노인복지회관에서 강의하고 있는 드림합창반 김홍종 선생, 리더쉽교실 강미혜 민요강사, 가요교실 박도건 선생이 참석해 엄정한 심사를 펼쳤다.  
 
▲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특수 회장     © 편집부
예심에는 통영시 관내 경로당에서 모두 17명의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이중 현대성우오스타2단지경로당의 김특수 회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특수 회장은 오는 10월13일 열리는 실버가요대회에 통영시 대표로 참여한다.
 
우수상은 추도 대항경로당의 조숙자 총무, 용호경로당 서병갑 회원이 수상했다.
 
한편, 경남실버체육대회는 경남연합회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경남의 20개 지회에서 각 종목별로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는 실버가요대회를 비롯 한궁대회, 시.군친선 게이트볼대회, 체조경연대회가 펼쳐진다.
▲ 김홍종 심사위원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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